6 삼동청소년회 소속, 새천년예술단원으로 활동
서울삼동청소년회 소속 김준형 군(9, 은평교당, 양강초 2년)이 5월 10일, 제8회 빛고을 전통음악 전국경연대회 판소리부문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판소리를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가는 김 군은 “이번 기회에 무대에서의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쇠는 새천년예술단으로 단체명을 확대 변경해 판소리팀과 사물놀이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물놀이 단 명인‘하랑이’는 5월 17일 마포교당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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