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 전 부문 각각 우수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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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전 부문 각각 우수상 차지
  • 한울안신문
  • 승인 2009.10.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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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소년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교화훈련부 청소년국이 주최한 ‘청소년 프로그램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서울교구가 프로그램영역과 교화교재영역에서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9월 22일 중앙총부 법은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서울교구 청소년 전담 김수련 교무가 ‘서울교구 대학생연합회 정기여름훈련’으로 프로그램 영역에서 우수상을, 전곡교당 이용제 교무가 ‘대종사 십상 틀림그림 찾기’로 교화교재영역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양천교당 손원덕 교무가 ‘노호혼을 적용한 원불교 캐릭터 교화 교구’로 반짝아이디어영역에서 우수상을 받아 공모전 3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프로그램 공모전 대상은 교화교재영역에서 ‘알고 싶어요 원불교-재가교화자 교재’를 공모한 경인교구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프로그램영역에서 ‘놀자캠프’를 공모한 대연교당 표중인 교무와 교화교재영역에서 ‘대종사 십상 팝업북’을 공모한 원불교대학원대학교 이대혁 예비교무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앞서 열린 출가교화단 총회에서는 포천교당 박지상 교무와 한겨레중고 곽진영 도무, 오덕훈련원 정인신 교무가 활불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포천교당 박지상 교무는 이날 총회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교화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포천교당 교화사례담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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