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종교 이해한 유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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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종교 이해한 유익한 시간'
  • 한울안신문
  • 승인 2011.07.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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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인교구 여성회, 전북지역 종교문화 답사



경인교구 여성회(지도교무 이선조)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관광협회가 마련한 전북지역 종교문화 답사를 다녀왔다.


6월 22~23일까지 전북지역에서 진행된 1박2일 프로그램으로 교구 여성회원 39명이 함께해 전주 한옥마을, 전동성당, 경기전, 금산사, 원불교중앙총부, 변산반도, 비응항, 새만금, 내소사 등을 둘러보았다.


김원법 경인교구 여성회장은 “이번 전북지역 문화답사를 통해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전주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멋을 감상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또 이웃 종교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전라북도와 전북 관광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종교문화답사 투어는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앞두고 새롭게 변화 발전된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기 위한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관광협회가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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