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들의 환영, 윷놀이 화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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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의 환영, 윷놀이 화동 시간
  • 한울안신문
  • 승인 2012.03.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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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년연합법회



경인교구 청년연합회(교무 정원도)가 연합법회를 실시하고 교화대불공을 다짐했다.


4일 수원교당 대각전에서 진행된 이번 연합법회는 10개 교당 40여명의 청년이 함께해 20살 새내기들의 환영행사와 윷놀이로 화동의 시간을 열었다.


정원도 교무는 “나를 찾는 마음공부로 마음의 자유를 얻고, 서원과 인연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청년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진행된 20살 새내기들의 환영행사 시간에는 수원교당 청년밴드 앨릭시르의 축하노래와 교구청년회에서 선물을 증정해 청년회진급을 축하했고, 윷놀이로 청년회원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김성오 교우(오산교당 회장)는 “지난 임원훈련 이후로 교구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교구 행사에 참여하니 다른 교당 교우들과 이야기 할 시간이 많아 교당 교화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감상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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