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긴밀한 협력 의견 교환
황도국 서울교구장(오른쪽)과 김인경 경기인천교구장왼쪽)이 3월 28일 수원교당에서 회동했다.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서울과 수도권의 교화가 살아나야 전체 교단의 교화가 성장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확인하고 교화에 있어서 다른 일에 우선하여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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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국 서울교구장(오른쪽)과 김인경 경기인천교구장왼쪽)이 3월 28일 수원교당에서 회동했다.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서울과 수도권의 교화가 살아나야 전체 교단의 교화가 성장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확인하고 교화에 있어서 다른 일에 우선하여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