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복 교운을 향하여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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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복 교운을 향하여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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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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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교구, 신년타종식 및 교화대불공 결집대회



“사오십 년 결실을 넘어 사오백 년 결복을 향해 새 회상법 종자가 온 세계에 뿌려져 분명한 결실을 얻기를 서원하며 경종 100타를 올립니다.”
원기100년 1월 1일 자정의 첫 타종을 시작으로 마지막 백번째 타종을 알리는 문구의 낭독과 함께 울린 30여 개의 경종소리가 장엄한 화음으로 서울회관 대각전을 은은히 휘감아 돌았다.
참석자들의 신년 소망이 담긴 서원등을 불단에 올리며 시작된「신년타종식」은 원불교 백년 역사를 백 개의 문항으로 요약한‘100타 기념문구’의 첫 번째 문구로 자정을 알리는 첫 타종이 시작되었다.
교구 내 각 교당의 경종을 행사장에 진열하여 400여 명의 기원인 전원이 함께 타종하는 참여형 의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주영진 교도(원효교당)는“나 자신의 마음을 잘 골라 참 신앙인으로 거듭 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오후 2시 30분에 열린「교화대불공 결집대회」는 교구 내 각 교당의 단장을 비롯한 800여 명의 재가 교도들이 함께 응집하여 새로운 세기의 결속과 교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장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햇빛발전사업과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시와 함께하는 원불교는 시정의 소중한 동반자”라고 인사를 나눠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동영상으로 인사를 전한 정의화 국회의장은“교단이 한층 더 발전하고 원불교의 교리가 전 국민들의 가슴에 널리 펼쳐지길 바란다”고 덕담을 했다.
교화단 활동 사례담을 발표한 최도민 안암교당 청년회장은“진리를 공부하면 개개인이 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살게 할 뿐만 아니라 원불교의 주인이 양성된다”고 말하고 “단 활동을 통해 마음공부를위주로 하니 교화가 절로 따라 온다”며 교화단을 통한 교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도국 서울교구장은“원불교 100년에는 새로운 인류문명 건설에 역사를 이루어 나가자. 서울교화가 살아나야 세계 교화가 살아난다. 올해는 대공심의 정신과 대서원의 정신과 대공부심의 정신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제2 창립의 초기를 다지는 결속과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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