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봉공회, 지역사회 20가구에 식료품 나눔
상태바
서울봉공회, 지역사회 20가구에 식료품 나눔
  • 우형옥 기자
  • 승인 2020.01.15 18:59
  • 호수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용희 서울봉공회장이 흑석주민센터 최승백 동장을 통해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교구 봉공회(이하 서울봉공회)가 1월 9일 원불교소태산기념관 서울교구청에서 ‘은혜의 방학, 식료품 나눔’으로 겨울철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겼다.

이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흑석지역 결식아동 및 청소년 가정 20가구에 전달하는 식료품 나눔으로 올해부터는 하나금융나눔재단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흑석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될 식료품들은 약 200만 원 상당으로 김, 만두, 시리얼, 햄, 참치캔, 떡국 떡, 냉동고등어, 사과, 빵, 멸치, 잼, 사골 등 조리가 편하고 영양을 생각한 식품들로 구성됐다. 

흑석동 최승백 동장은 “해마다 지역사회에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는 원불교 서울교구 봉공회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는 흑석동뿐만 아니라 동작구까지 이 은혜가 널리 전달됐으면 한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원용희 서울봉공회장은 “올해 첫 봉공회 행사인데 하나금융나눔재단과의 인연으로 예년보다 더 풍성하게 은혜 나눔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우리가 열심히 해온 것들이 사회에 알려졌기 때문에 외부의 이런 좋은 제안도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봉공회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역사회를 한울안으로 생각하며 식료품 나눔과 장학금, 가정파견 봉사 등을 해오고 있다. 

 

1월 17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