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5주년 특별좌담5] 코로나19, 원불교 전환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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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5주년 특별좌담5] 코로나19, 원불교 전환의 길을 묻다
  • 강법진 편집장
  • 승인 2020.06.24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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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안신문&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공동기획
포스트 코로나 시대, 종교 그리고 원불교의 길을 묻다
한덕천 서울교구장, 김관진 봉도청소년수련원장, 김선명 원씨네교당

 

한울안신문 창간25주년 특별좌담 다섯 번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불교 개벽(전환)의 길’에 대해 질문했다. 코로나19 창궐로 교단은 종교의 생명이라 여겼던 ‘일요법회’를 중단하면서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비대면 시대의 교화방법을 요구받게 됐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라는 개교표어가 일상으로 깊게 파고든 요즘, 종교 그리고 원불교 전환의 길을 묻고자 6월 10일 한강교당에서 세 명의 패널을 모시고 유튜브 생방송(동그리TV)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 교화를 책임 맡은 이산 한덕천 서울교구장, 제도종교의 혁신에 오랫동안 고민해온 봉도청소년수련원 건산 김관진 원장, 원불교 시민사회활동을 총괄하는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일산 김선명 교무이다.

사회·정리=강법진 기자 / 공동기획=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 협조=유튜브 동그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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