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곡교당…마음을 바라보다 마음을 공부하다 화곡교당…마음을 바라보다 마음을 공부하다 ‘나를 새롭게 교단을 새롭게 세상을 새롭게’ 하자던 전산종법사의 취임사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교화현장에서 더욱 절실해졌다. 서울교구 화곡교당(교감교무 박근영·교도회장 신준재)은 원기106년 한 해를 열면서 반백일기도를 시작했다. 동시에 ‘마음을 바라보다, 마음을 공부하다’는 슬로건으로 감사일기방·경전사경반·경전봉독방·기초교리방·의식집례방·어디서나선방 등 6개 동아리방을 개설해 5월 16일 1기 수료식을 가졌다.박근영 교감교무는 동아리방 첫 시작에 대해 “반백일기도 동안 어떻게 교도들을 교법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언택트 교화Talk | 강법진 편집장 | 2021-05-24 22: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