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행] 아직 침몰하지 않았다 [동행] 아직 침몰하지 않았다 가끔 호화 유람선(크루즈)을 보면 한 번쯤은 타 보고 싶은 마음이 난다. 세계에서 제일 큰 크루즈 ‘심포니 오브 더 시즈’는 무게가 22만 톤이 넘고 길이가 362m, 수용 승객이 5,400명으로 그 규모가 상상 이상이다. 크루즈는 바다 위의 호텔이나 리조트 같은 공간이다.당연히 수많은 사람과 다양한 계층이 승선한다. 객실마다 등급이 있고 가격의 차이가 있다. 좋은 객실일수록 배 위쪽에 위치하고, 싼 객실일수록 배 밑바닥에 위치한다. 가격이 젤 낮은 객실은 엔진, 파도 소리 때문에 잠을 종종 깨기도 한단다. 반면 상층부의 객실은 소 동행 | 한울안신문 | 2021-07-18 22:39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7. 예수는 우리의 죄(罪)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원불교도의 견해: 진리는 한 번도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을 방치한 적이 없다. 끊임없는 증조를 통해서 경고한다. 그러나 인간이 이를 무시함으로써 재앙을 입는다. 교통 한울안칼럼 | 한울안신문 | 2014-06-19 1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