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불교 서울교구, 국악연주극으로 어린이 환경감수성 키워 원불교 서울교구, 국악연주극으로 어린이 환경감수성 키워 [한울안신문=강법진] 서울교구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생활에 갇혀 문화활동을 즐기지 못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 국악연주극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이다.본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판소리(수궁가)’를 오늘날 바다환경을 소재로 새롭게 구성한 체험형 연주극이다. 관람대상은 유아~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췄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출연진은 총 7명으로 소리, 마임, 고수, 대금/소금, 가야금, 바이올린, 통기타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50분가량 뮤지컬 형식의 국악연주를 펼쳤다. 서울교구 | 강법진 편집장 | 2020-09-15 14:03 사회법인 원봉공회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 사회법인 원봉공회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 사회복지법인 원봉공회가 작년 12월 태안유류오염사고에 대응해 바다환경 복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12일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4회 국토해양부장관배 태안국제바다수영대회 개막식에서 원봉공회를 비롯한 태안군 방제작업 교화 | 한울안신문 | 2008-07-16 16:00 중앙봉공회 태안 자원봉사 활동으로 충남도지사 감사패 중앙봉공회 태안 자원봉사 활동으로 충남도지사 감사패 중앙봉공회(회장 김미진)가 6월 27일 개최된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 개장 및 태안 자원봉사자 감사축제에서 충남도지사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완구 충남도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각 자치단체 관계자들과 5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이날 축제의 시상식에서 중앙봉공회 교화 | 한울안신문 | 2008-07-02 0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