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심덕·언덕·행덕 쌓는 참 봉공인 되라” “심덕·언덕·행덕 쌓는 참 봉공인 되라” [한울안신문=강법진] 공부인의 결실은 수행이며, 수행의 꽃은 봉공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서울교구 봉공회가 자원봉사자 축제로 한 해를 갈무리했다. 11월 17일 서울교구청 한강교당 대각전에서 열린 제18회 자원봉사자 축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59개 교당, 589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9,094시간 동안 봉공한 활동이 결산됐다.서울교구 봉공회원들이 가장 많이 무아봉공을 실천한 곳은 한 해 5,000시간을 채운 따스한 채움터의 노숙인 무료급식소로 집계됐다. 임원활동을 제외하고 그 뒤를 이은 곳은 원광장애인 재가단체 | 강법진 편집장 | 2019-11-20 01:07 원願은 큰 데에 두고, 공功은 작은데 부터 원願은 큰 데에 두고, 공功은 작은데 부터 서울교구 봉공회 제17회 자원봉사자 축제가 11월 18일(일) 오후 여의도교당 대각전에서 300여명의 재가·출가교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은남 서울교구 봉공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봉공활동을 통해 자신의 업력을 소멸하는 참회와 반성의 시간을 가졌고, 다음 생을 준비하는 계기가 교화 | 관리자 | 2018-12-19 19:07 연꽃과 샘물같은 자원봉사자 연꽃과 샘물같은 자원봉사자 11월 20일(일), 서울교구 봉공회(회장 한은남, 이하 서울봉공회)가 올 한해 가장 낮고 어려운 곳을 찾아 소리 없이 봉사활동을 펼쳐온 봉사자들을 위한 축제를 열었다. 여의도교당 대각전에서 열린 제15회 자원봉사자축제에서는 금강중창단과 조은송 교도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대각전을 꽉 채운 200여 명 교화 | 관리자 | 2016-11-25 00: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