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대엽 정책기획위원장...삶의 가치 전환시켜 줄 원불교 기대 조대엽 정책기획위원장...삶의 가치 전환시켜 줄 원불교 기대 [한울안신문=우형옥 기자] 국정과제를 기획·총괄하여 정책화하는 자문기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이하 정책위) 조대엽 위원장이 원불교소태산기념관 교정원장실을 방문해 오도철 교정원장을 접견했다.조 위원장은 현 상황과 정부 정책에 대한 사회 원로 지도자들과 종교 지도자들의 고견을 듣고자 기념관을 찾아왔다고 전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선도적인 모범을 보여준 원불교에 감사를 표했다.오 교정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류 문명의 전환기를 맞아 “인간 중심에서 생명 중심, 만생명을 위한 사회로 가치관이 바뀌어야 한다. 또 힘이 있는 자가 힘 시민사회 | 우형옥 기자 | 2020-06-12 17:55 조직혁명, 애자일(agile)한 플랫폼을 가졌는가 조직혁명, 애자일(agile)한 플랫폼을 가졌는가 4.0시대는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소통은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났을 때 시너지가 나온다. 정책을 수립할 때는 수요자의 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 교도가 무엇을 원하는지 묻고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한울안신문=강법진] 서울교구는 지난 1년간 교화정책 수립을 마치고 원기105년부터 실행단계에 돌입한다. 무엇을(What to do)할 것인가보다 어떻게(How to do) 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때다. 이에 “4차산업혁명시대(이하 4.0시대)에는 기술혁명이 아니라 조직혁명으로 성공이 판가름 우타원이 만난 사람 | 강법진 편집장 | 2019-12-24 20:10 강남교당 김명진 교도의 4.0시대 특강…소통의 플랫폼을 만들자 강남교당 김명진 교도의 4.0시대 특강…소통의 플랫폼을 만들자 [한울안신문=강법진] 강남교당 김명진(본명 인숙) 교도가 지난달 24일 원불교학과 예비교무들을 만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원불교 조직혁명’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의 저자이자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 교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이하 4.0시대)의 교화자는 예비교무들이다. 예비교무들이 되도록 많은 이들과 소통하면 좋겠다. 대학은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최적의 교화장이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자기 결정권을 갖는다”고 전제했다.이날 워크숍은 살아있는 원불교 조직이란 일반기획 | 강법진 편집장 | 2019-07-10 01:29 미래교화캠프, 교화 감수성을 높여라 미래교화캠프, 교화 감수성을 높여라 [한울안신문=강법진]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예비교무들이 1학기 종강과 동시에 미래교화의 고민을 담은 서울탐방에 나섰다. ‘함께하는 행복한 서원공동체’를 목표하는 32명의 원불교학과 1~3학년 예비교무들은 6월22일~24일 서울교구 강남교당을 베이스캠프 삼아 미래교화캠프를 진행했다.첫날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방문해 애니메이션학과장 이도하 교무의 ‘4차 산업혁명과 마음공부’ 특강을 들었다. 이 교무는 “소태산 대종사는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고 했는데 우리가 물질개벽을 너무 간과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이하 4.0시대)에 정신 일반기획 | 강법진 편집장 | 2019-07-03 00: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