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불교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 원불교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 김일상 원불교대학원대학교 교령이 에 이어 이번에는 (원불교출판사)로 현장교화자들에게 도움이 될 교화 서적을 내놓았다.이 책의 구성은 처음으로 원불교를 접하는 사람에게 인생의 의미와 종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불교와 원불교의 관계를 설명한 후, 원불교의 교리·제도·교사·예법·교도 생활 등을 약술하여 그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게 했다. 또한 이 책은 서두르지 않아도 1장 낙원세계로 가는 길부터 마지막 31장 정산 송규 종사까지 하루에 한 장씩 읽어간다면, 한 달간 원불교 이해는 물론 인생을 어떻 특별인터뷰 | 강법진 편집장 | 2019-07-24 17:15 세상과 호흡하는 소태산기념관(해 닮은 일원상) 세상과 호흡하는 소태산기념관(해 닮은 일원상) [한울안신문=강법진] 세계교화의 꿈을 안고 신축한 원불교소태산기념관(이하 소태산기념관)이 5월30일 동작구청으로부터 조건부 사용승인을 받았다. 원불교100년성업봉찬사업의 일환으로 준공된 소태산기념관은 ‘세계교화 기반 마련의 업무동’과 ‘미래교화 모델 창출의 종교동’이 상생·공존함으로써 원불교 2세기 희망을 여는 책임을 부여받았다. 지난 5년간 소태산기념관 신축 불사의 실무를 맡아온 정상덕 건축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7일 소태산기념관에서 만나 건축에 담긴 뜻과 앞으로의 과제를 들어봤다.사용승인을 받은 소감은 어떤가“건축에는 세 가지 특별인터뷰 | 강법진 편집장 | 2019-06-12 13:39 좋은 일은 '곱셈' 나쁜 일은 '나눗셈' 하며 살자 좋은 일은 '곱셈' 나쁜 일은 '나눗셈' 하며 살자 1916년 시작된 원불교가 올해 104번째 대각개교절을 맞이했다. 일원의 진리를 깨닫고 실천해 인류사회에 낙원을 건설하고자 종교의 문을 연 원불교. 우리의 공동생일을 축하하며 소태산 대종사의 깨달음의 빛을 현 사회에 어떻게 밝힐 것인지, 4월11일 오도철 교정원장을 만나 얘기를 나눴다. 오 교정원장은 대각개교절 봉축위원장이며, 원불교소태산기념관 건축추진위원장이다.대각개교절 축하메시지를 전한다면.“해마다 대각개교절이 다가오면 ‘대종사께서 깨친 일원의 진리를 이 시대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하고 고민하고 기도한다. 전 교도가 보다 평 특별인터뷰 | 강법진 편집장 | 2019-04-18 23:17 나를 새롭게 세상을 은혜롭게…개벽시대 주인 되어 나를 새롭게 세상을 은혜롭게…개벽시대 주인 되어 한울안이 만난 사람┃김성효 중앙중도훈련원장원기104년 첫번째 전무출신 훈련은 스스로 훈련, 서로서로 훈련을 통해 혼자가 아닌 선·후진이 함께하는 활불공동체임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입선인의 마음으로 일주일간 훈련에 동참했다는 김성효 중앙중도훈련원장은 “교화현장에 있을 때는 관심이 늘 밖을 향해 있었다. 그런데 훈련원에 와 보니, 나를 돌아보게 되고 교단과 교역자들의 삶을 깊이 바라보게 됐다”며 “훈련원 직원들과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강의만 할 것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온 교무님들이 서로에게 감화를 얻고 새 희망을 얻어갈 수 있게 우 특별인터뷰 | 강법진 편집장 | 2019-03-21 21:1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