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음방송 ‘온택트 시대의 마음공부 이야기’ 특집대담 열어 원음방송 ‘온택트 시대의 마음공부 이야기’ 특집대담 열어 원불교 교화현장의 다양한 울림을 전하는 원음방송 종합정보 프로그램 ‘매거진 원’이 ‘온택트 시대의 마음공부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집대담을 열었다.1월 26일 원음방송 스튜디오에서 김태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린 특집대담은 김도연 교무(삼척교당), 조건중 교무(대전충남교구), 안도영 교도(안암교당), 김정인 교도(원불교청년회 부회장)가 참석했다.대담을 기획한 원음방송 김일안 교무(PD)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재가출가 교도를 대상으로 대담 참석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김도연 교화Talk | 조경원 편집장 | 2022-02-07 22:39 [전국 청년교리실천강연대회_대상작] 원불교를 내 생활로! [전국 청년교리실천강연대회_대상작] 원불교를 내 생활로! (아래 글은 지난 10월 9일 원불교청년회에서 주관한 제24회 전국 청년교리실천강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암교당 양도인 청년교도의 강연 원고 전문이다.) 반갑습니다. 안암교당 양도인입니다. IT회사에서 인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9년차 직장인이고, 교당에서는 청년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강연 제목을 “원불교를 내 생활로!” 라고 정해보았습니다. 원불교 마음공부는 생각, 지식,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 내 생활로 가져와서 내 행동에 실질적 변화를 일으켜 실생활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음공부를 제대로 활 자유기고 | 양도인 교도 | 2021-10-13 02:24 원불교 마음공부가 내 일상과 세상에 스며들 때까지 원불교 마음공부가 내 일상과 세상에 스며들 때까지 원불교 교화훈련부가 주최하고, 원불교청년회(회장 박인수)가 주관한 제24회 전국 청년교리실천강연대회가 10월 9일 서울 몽고나무 스튜디오에서 박진감 있게 펼쳐졌다. 참가자 5명의 긴장감 도는 이번 강연대회는 교법으로 성장해 가는 청년들의 삶의 여정을 그대로 보여줬다. 원불교청년회는 본선 대회를 앞두고 교구별 예선전을 치러 9월 24일까지 접수 마감했다. 이에 참가자 서울교구 안암교당 양도인 청년, 경기인천교구 수원교당 류상현 청년, 전북교구 전주교당 이소연 청년이 지역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고, 대전충남교구 대전교당 안중원 청 청소년국 | 강법진 편집장 | 2021-10-12 11:59 경인교구 ‘더 나은 내가 되는’ 청년 교리실천강연대회 경인교구 ‘더 나은 내가 되는’ 청년 교리실천강연대회 경기인천교구 청년연합회가 8월 29일 비대면 ‘청년 교리실천강연대회’(이하 강연대회)를 열었다. ‘더 나은 내가 되는 상시훈련’이란 주제로 열린 강연대회는 4명(류상현·박선혜·서은성·허성원)의 발표자는 교구청 대각전, 나머지 참가자들은 줌으로 참여했다.교구 청년연합회 담당 한성정 교무는 “서로 만나기 어려운 청년들이 자신의 공부를 점검하고, 교리실천강연대회라는 무대를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챙길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원불교에 관심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같은 또래의 공부담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발심을 일으킬 수 있기 경기인천교구 | 강법진 편집장 | 2021-09-04 23:34 공부하는 청년회, 변화하는 청년회로 새 출발 공부하는 청년회, 변화하는 청년회로 새 출발 원불교 청년회(회장 박인수)가 원기106년 정기총회를 통해 ‘공부하는 청년회 변화하는 청년회’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3월 6일 원불교소태산기념관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각 교구별 청년연합회 지도교무와 청년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원기106년 주요 일정 및 사업보고, 각 교구별 청년교화 현황 및 활동계획 공유, 신임 회장단 선출 등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신임 회장단에는 4명의 신규 부회장이 선출됐다. 서울교구 윤성권 청년회장, 경기인천교구 서은성 청년회장, 전북교구 이종규 청년회장은 당연직 부회장으로 임명됐고, 전문 청소년국 | 강법진 편집장 | 2021-03-09 17:03 [특별좌담2]온라인교화…‘하지 않았으면 모를’ 교무 실재감을 논하다 [특별좌담2]온라인교화…‘하지 않았으면 모를’ 교무 실재감을 논하다 '하지 않았으면 모를' 교무의 실재감에 대한 고민과 방법들이 다양하게 접근되고 있다. 가장 큰 소득이라면 교화공동체라는 의식과 콘텐츠의 질이 높아졌다는 사실이다. 강_ 지난해 가장 많이 달라진 청소년교화 모습은?최_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큰 혼란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비대면으로의 전환을 요구했지만 교화현장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 청소년들이 온라인 개학, 또래들과의 단절 등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우울증 위험이 높아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청소년교화담당자들도 마찬가지였다.한_ 코로나가 일반기획 | 강법진 편집장 | 2021-03-09 17: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