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본래마음 찾아가는 도심 속 힐링스테이 본래마음 찾아가는 도심 속 힐링스테이 [한울안신문=우형옥 기자] “좌선이라 함은 마음에 있어 망념을 제쉬고 진여(眞如)의 본성을 나타내는 공부이며 , 몸에 있어 화기를 내리게 하고 수기를 오르게 하는 방법이다.”소태산 대종사가 에 밝힌 좌선의 요지이다. 강남교당이 좌선을 중심으로 본래 마음을 찾기 위한 숙박형 여름선방을 진행했다.8월9일~11일, 2박3일간 진행된 여름선방의 둘째 날, 강남교당을 찾았다. 선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입선인들이 깊은 입정에 들어가 있었다.35분간의 입정이 끝나자 선방장이 죽비를 치며 의두연마 시간을 알렸다. 화두를 들고 다시 선에 교육 | 우형옥 기자 | 2019-08-14 03:02 교직원 힐링법회, 명상과 건강호흡 실습 교직원 힐링법회, 명상과 건강호흡 실습 [한울안신문=김화이 기자] 휘경학원 휘경여중·고등학교 원불교 교사회는 6월17일 교직원을 위한 명상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말 봉도청소년수련원에서 교직원 힐링스테이가 진행된 후, 휘경학원 내 ‘건강호흡’ 붐이 일어 최형철 봉도청소년수련원 부원장을 초대해 힐링 법회를 본 것이다.이날 법회는 지난 힐링스테이에 참여한 교사들의 추천으로 원불교 교사회 교사뿐만 아니라 휘경학원 전 교직원이 참여했다. 힐링법회는 힐링봉 명상, 에너지 명상(절 수행), 건강호흡에 대한 기본적인 강의와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참석인들은 법회 후 ‘ 서울교구 | 김화이 기자 | 2019-07-03 00:19 휘경학원 교직원 1박2일 힐링스테이 휘경학원 교직원 1박2일 힐링스테이 휘경학원 휘경여중·고(교장 유응욱·박금산) 원불교 교사회는 1박2일 일정으로 봉도청소년 수련원에서 힐링스테이 형식의 교직원 훈련을 진행했다.4월26~27일 바디 힐링, 건강호흡, 에너지 명상, 마음의 원리 특강, 동작 테라피 등 힐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했다.휘경여고 박금산 교장(강남교당)은 “학기 초 과중한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평소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 호흡과 에너지 명상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김관진 교무는 마음특강을 통해 “교사가 행 교육 | 김화이 기자 | 2019-05-08 15:07 서포터즈 조직, 지역교화 한걸음 서포터즈 조직, 지역교화 한걸음 강남교당(교무 한덕천, 한도운, 남수정, 우정화, 박용은)이 8월 26일(토) 교당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 및 와인 특강 행사를 진행했다. 홍보분과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박오진 교도회장과 운영·홍보위원을 비롯한 인근지역 아파트 동대표, 지역주민 연합회장 등 16명이 참가했다. 올 교화 | 관리자 | 2017-09-12 12:12 ‘교역은 신심과 공심으로’ ‘교역은 신심과 공심으로’ 강남교당(교무 한덕천, 한도운, 남수정, 우정화, 박용은)은 1월 14일(토) 원기102년 '상반기 재가 교역자 훈련'을 실시했다. '우리는 원불교 희망!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방법적 측면에서 재가·출가 교역자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해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회장단과 교화 | 관리자 | 2017-01-25 00:16 온 누리에 치유의 기운이 강남교당(교무 한덕천, 한도운, 우정화, 전철후)이 치유와 휴식을 위해 시작한 '강남선원 1박 2일 힐링 스테이'가 12월 18일(일) 올해의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 선방 프로그램 기획·강사 섭외를 담당한 정인원 교도는 “이전 양재동 교당 때부터 운영하고 있던 선방을 좀 더 확장, 점검해서 현재의 교화 | 관리자 | 2016-12-22 22:11 '마음이 살아난다' '마음이 살아난다' 강남교당(교무 한덕천, 한도운, 우정화, 전철후) 힐링스테이가 6월 25일(토)~26일(일), 양일 간 강남교당 선실에서 진행됐다.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단전수련과 육바라밀 동영상 강의, 행선, 요가명상 및 좌선, 염불, 자율정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한덕천 교무는 결제 교화 | 관리자 | 2016-08-30 05:18 선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그 때 겨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어찌 다행 불연이 깊어 선(禪)을 공부해 보겠다고 원불교 교당이 위치한 언덕 빼기 길을 타박타박 걸어올라 다녔다. 그리고 아직도 그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요즘 다시 실감하고 있다. 언제고 끝나지 않을 행복한 여정이 될 거라는 것도 어렴풋이 알 것 같다. 선을 닦 한울안칼럼 | 한울안신문 | 2012-10-18 1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