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강점으로, 은혜의 관점으로!
상태바
나의 강점으로, 은혜의 관점으로!
  • 우형옥 기자
  • 승인 2019.12.24 19:34
  • 호수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인교구 원마을예술제 50여명 참가, 나를 찾아가는 시간
경기인천교구 학생과 청년들이 12월 22일 경인교구청에서 제23회 원마을예술제를 열고 연말을 함께했다.

[한울안신문=우형옥 기자] 경기인천교구 학생과 청년들이 12월 22일 경인교구청에서 제23회 원마을예술제를 열고 연말을 함께했다. 청년분과의 기획으로 진행된 이번 원마을예술제는 교구 내 학생과 청년들이 친해질  수 있도록 교당과 상관없이 6팀을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접수를 통해 또 다른 참가자의 이름을 받았으며 서로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주는 등 인사를 나누고 어색함을 풀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나를 찾는 시간’은 강점 카드를 통해 팀원들과 나의 강점과 상대방의 강점을 찾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팀원들과 얘기를 나누며 자신이 생각한 나의 강점과 상대방이 추천한 나의 강점을 살펴보고 발표하는 등 긍정적인 관점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경인교구 구일승 교무는 “대종사께서 우리가 가진 최대의 강점은 바로 일원상과 같은 부처의 마음, 온전한 마음이라고 하셨다”며 “우리가 가진 강점으로 이 세상을 은혜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세상도 아름답게 보일 것이며 우리 자신도 더 빛날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어 지난 10월 청년 교리실천강연대회 본선에 진출했던 수원교당 김준영 청년의 강연과 20살을 앞둔 고3 학생들의 진급 축하 선물이 증정됐으며 기흥교당과 수원교당 청년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기흥교당은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온성근, 고인식 청년의 작곡과 기흥교당 청년들의 작사로 만든 ‘법문 한 끼’ ‘원 안의 가족 모두’라는 창작성가를 노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산본교당 김여원 청년은 “그동안 원마을예술제가 공연이나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었는데 올해는 특별하게 나를 찾아가는 시간에 집중한 것 같다. 이 시간을 통해 자신감도 얻게 됐고 또 다른 친구들의 장점을 발견하게 됐다”며 소득을전했다. 

 

12월 27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