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이 법이 심히 어려운 것 같으나 닦는 법만 자상히 알고 보면괭이를 든 농부도 선을 할 수 있고, 마치를 든 공장工匠도 선을 할 수 있으며,주판을 든 점원도 선을 할 수 있고, 정사를 잡은 관리도 선을 할 수 있으며,내왕하면서도 선을 할 수 있고, 집에서도 선을 할 수 있나니,어찌 구차히 처소를 택하며 동정을 말하리요.-『정전』「무시선법」【풀이】◦법’이란 것이 원래 쉬운 것이다. 법을 알면 뭐든지 하기 쉬워진다. 공을 차는 법, 수영을 하는 법, 대화하는 법, 건강을 지키는 법, 행복하게 사는 법…알고 실천하면 유익한 삶의 지
1분선 무시선 | 한울안신문 | 2025-12-10 11:43
【풀이】◦무엇에 무엇이 ‘응’應한다는 것인가. 천만 경계에 마음이 응한다는 것이다. 천만가지 상황에 마음이 답한다는 것이다.◦마음이 응할 때 무엇에, 어디에 ‘주’住하지 말라는 것인가. ‘공적영지’空寂靈知말고는 어디에도 머물지 말라는 것이다.◦‘텅 비고 고요해서 신령스러운 지혜가 빛나는 마음’으로, ‘공적영지’로 천만 경계에 응하라는 것이다.◦옳다, 그르다, 이롭다, 해롭다, 남자다, 여자다, 백인이다, 흑인이다, 좌파다, 우파다, 같은 고향사람이다…모두 부질없는 주소요, 틀린 주소다.◦부처가 머무는 주소는 그저 공적영지 마음자리다
1분선 무시선 | 한울안신문 | 2025-11-0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