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의 소통공간 '다가온(On)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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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의 소통공간 '다가온(On) 개소
  • 강법진 편집장
  • 승인 2020.05.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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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남원교당 부지 73㎡(22평) 규모에 신축
남원시가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이 5월 28일 개소했다. 다가온은 남원교당 이성일 교무가 센터장을 맡고 있다.  
남원시가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을 원불교 전북교구 남원교당 부지에 73㎡(22평) 규모로 신축했다.


[한울안신문=강법진] 남원시가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을 개소했다.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이 서로 교류하며 밝게 On하자,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가오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원불교 전북교구 남원교당 부지에 73㎡(22평) 규모로 신축했다. 이곳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자조모임 공간, 미니부엌, 휴게공간 등이 조성됐다.

개소식이 열린 5월 28일 '다가온(On)'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남원교당 교무진(이덕윤ㆍ이성일ㆍ윤은진) 등 1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인들을 위해 결혼이주여성들이 베트남 쌀국수와 월남쌈, 다과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가온(On)’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자조활동을 통해 창업역량 강화, 자녀들의 성장 발달 지원,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가온(On)’은 지난해 3월 여성가족부 생활 SOC 사업으로 선정돼 12월 준공했으며,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성일ㆍ교무)에서 운영하고 있다.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남원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교류‧소통공간이 결혼이주여성들의 자조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및 자녀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이며, 글로벌 시대에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교류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063)635-5474 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 남원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http://namwon.familynet.or.kr/center/index.do)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5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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