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27년째 헌신 봉사하고 있는 ㈜제일건설 윤여웅(법명 신택, 이리교당) 대표이사가 올해 신설된 국민포장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으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건설업체로 거듭 날것”을 다짐했다.
1988년 ㈜제일건설을 설립한 이후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성장시킨 윤 의장은 34년 동안 ‘고객만족’이라는 기업철학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라는 경영이념을 지역사회에서 실현하고 있다. 취약계층에게 10톤 트럭 300대 분량의 쌀을 나눴고, 훈산학원(전북중, 전북여고, 우석고)과 정훈학원(유성여고) 설립 및 운영 등 교육 사업을 펼쳐 교법 정신에 바탕을 둔 바른 인재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깨끗하고 편리한 주거환경개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6월 29일 국가보훈처로부터 국민포장을 받았다. 국민포장은 훈장 다음의 훈격으로 대통령 표창보다 한 단계 높다.
7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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