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법의 대사회화 구현으로 공도사업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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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법의 대사회화 구현으로 공도사업 이어
  • 박해경 기자
  • 승인 2023.02.08 16:03
  • 호수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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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구 제 47회 정기총회 개최

 

원불교 서울교구 청운회는 사무처장의 사회로 지난 29일 제47회 청운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부산 이진천 청운회장은 “우리는 교법의 대사회화 구현과 인류개진운동과 보은 활동이 목적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구와 재가단체와의 연계하에 공도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회원들의 협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했다.
이산 한덕천 서울교구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교구는 서울교화 100년이 되는 109년도를 서울교화의 변곡점과 새로움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노승과 구도자의 문답을 예로 들며 신앙수행이 어느 경지에 이르면 중생을 위해 살고 싶어질 것이라며 사슴이 옹달샘을 바라보듯 살다가 옹달샘이 사슴을 바라보듯 살고 싶어진다’며 청운회원들이 ‘옹달샘이 사슴을 바라보듯 사는 주인공들이 되었으면 한다’며 청운회원들이 서울 교화 100년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도덕 발양의 샘물이 되어 사회의 흐린물을 맑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기 107년도 서울교구 청운회 사업보고와 감사보고가 있었고 원기 10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토의했다.

 

 

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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