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렇게 살아보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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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살아보면 어때요
  • 한울안신문
  • 승인 2025.01.22 12:08
  • 호수 13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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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천 경기인천교구장
김도천 경기인천교구장

 


먼저 <한울안신문> 3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대중들과 함께하고자 했던 노력과 정성에 진심으로 보은의 박수를 보냅니다. 온 지구촌에 한울안 한맘으로 한뜻 되어 나날이 진급하는 신문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새로 부임하신 서울·경인교구 교무님들 이렇게 인연 되어 함께해 주심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단 제4대 제1회에는 부임하신 교무님들과 한마음이 돼, 이렇게 다짐하고 실천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먼저 ‘우리 모두 하나 되어 감사하고 보은하기’ 위해서 현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고 나는 어떻게 실천해 나갈 것인가를 늘 염두에 두고 서원 반조, 목적 반조, 자성 반조를 통해 나의 국량을 회복하고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마음의 서원에 따라 가정을 살리고, 사회도 살리고 국가도 살리고 세계도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올 한 해는 더욱더 각자의 마음에 공들이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히 좀 더 낮은 자세로 나 자신과 이웃을 배려하는 나눔과 작은 실천으로 각자의 생활이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각 교당과 기관에서 교정정책과 더불어 교구 정책에 발맞춰 합력해 주시고 동참불사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종교인구센서스 조사의 해이기에 가정문패 달기와 입교연원 지도, 잠자는 교도 챙기기, 가족 교화 등을 실천해 나갑시다. 재가출가 교도의 입교 연원에 간절함으로 공들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사에 일심합력, 이소성대, 무아봉공, 사무여한의 창립정신으로 항상 목적반조하며, 해당 기관이나 교당에서 풀어가야 할 과제들을 재가출가 교도님들과 함께 의견 교환하고 소통 합력하기 위해서는, 간절함과 친절함과 절실함이 전제되어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사 없는 지공무사한 심신작용으로 대중과 더불어 ‘세상에 은혜를’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는 당당한 정법사도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이생도 내생도 마음공부로 감사와 보은의 세상으로 바꾸어갑시다. 
다시 한번 <한울안신문>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모든 재가출가 교도님들을 가까운 인연으로 만나게 돼 고맙고 감사합니다. 

[1월 24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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