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운영 등 청년회 공동 합력
인천지구 청년회의 ‘한 잔의 선물’ 음료 판매 행사가 최근 인천 청라고등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박종화 교무(인천교당)는 “우리 청년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청년교화 기금을 마련해 보자”는 뜻을 전하며 이번 음료 판매를 기획할 것을 제안했다. 마침 5월 25일 인화운동회가 열리는 기회를 맞아 청년들은 자발적으로 모여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판매할 음료 준비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첫 시도로, 음료 한 잔에 ‘교화’와 ‘나눔’의 큰 뜻을 담아 교도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인천교당 청년들이 주체가 돼 커피, 매실차 등 다섯 가지 음료를 판매하며, 공동체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실천했다.
모든 청년들이 마음을 모아 하나가 되면서 차근차근 도전해 나갔다. 함께 음료를 팔고, 홍보하며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는 과정 속에서 점점 자신감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깨달았다.
이번 경험은 단순한 음료 판매 활동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를 믿고 협력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됐다. 앞으로도 “우리는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이겨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청년들 스스로 교화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또한 교화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인천지구 청년회 관계자는 “음료 한 잔에 담긴 뜻이 크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교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청년교화의 길을 든든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음료 판매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은 청년교화를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사제공 박성제 인천교당 청년회장
6월 6일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