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상을 체득하지 못하면 영생길 해결할 수 없다”
상태바
“일원상을 체득하지 못하면 영생길 해결할 수 없다”
  • 한울안신문
  • 승인 2025.06.08 14:13
  • 호수 139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교당 제3회 ‘일원상 토 떼기’
주제발표·열린 토론 열기 ‘후끈’

구리교당의 ‘일원상 토 떼기’ 정전 공부 열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깊고 뜨겁다. 5월 17일 제3회 일원상 토 떼기가 구리교당에서 진행됐다. 동정수 교무 부임 이후 구리교당은 ‘일원상을 체득하지 못하면 우리 영생길을 해결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일원상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교도들은 법회 시간뿐 아니라 2부 분반 법회, 그리고 점심 식사 후 <정전> 공부모임을 통해 끊임없는 ‘일원상’ 찾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일원상 토 떼기는 방길튼 교무를 모시고, 그의 저서 <정신 개벽의 일원상 공부>를 읽고 미리 제출한 질문을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주제발표와 즉석 질문답변, 2부 일원상에 대한 열린 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와는 달리 <한울안신문>의 일원상 토 떼기 광고를 보고 오신 광명·분당·강동교당 교도들까지 함께 참여해 공부 열기가 지난해보다 훨씬 뜨거웠다. 
주제발표에서 방 교무는 “소태산 대종사의 발심과 구도는 일원상의 발심이요, 구도이다”라며 “소태산 대종사의 구도는 물질개벽의 시대에 정신개벽의 일원상 공부”임을 밝혀 주었다. 구도 과정을 시대 환경과 연관 지어 소태산 대종사의 심경을 묘사하는 발표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일원상 마음, 참나를 찾아가는 길은 막연하다. 알듯도 하지만 직접 체험해 보지 않는 이상 어려운 길이다. ‘자성이 무엇인가?’, ‘영육쌍전하는 삶을 사는 우리는 어떻게 실생활에서 이 일원상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자성, 성품을 감 잡을 수 있을까?’ 바로 이러한 어려움을 함께 궁리하고 공부하는 것이 일원상 토 떼기의 취지인 것이다. 
교당 생활을 오래 하신 교도들도 ‘일원상 자리’는 무엇인지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알 듯 모를 듯 잡히지 않은 일원상·성품·자성자리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한마디로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일까? 방 교무는 교도들이 느끼는 답답함에 대한 해결책으로 “소태산 대종사님의 일원상에 대한 강한 신심으로 반드시 나도 일원상을 체험하고야 말겠다는 서원과 발심으로 수행 정진해 스스로 알아 가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깨닫게 했다. ‘꾸준한 삼학공부야말로 일원상 자리에 들어가는 지름길’임을 강조한 것이다. 
3년째 일원상 토 떼기에 참석하고 있는 구리교당 교도들은 “본연 청정한 마음, 일원상 마음을 찾기 위해 더욱 분발심을 내서 수행정진 하겠다”는 속 깊은 다짐을 했다.

기사제공  이수향 교도 구리교당

6월 6일 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