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의 정진 적공, 그 일심 서원 녹아난 감동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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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의 정진 적공, 그 일심 서원 녹아난 감동의 현장
  • 한울안신문
  • 승인 2025.10.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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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교당, 첫 법호수여식 / 아타원 유진아·은타원 선도은 교도 

전곡교당이 9월 22일 첫 법호수여식을 진행했다. 27년의 정진 적공, 그 일심 서원과 염원이 녹아난 가슴 벅찬 감동의 현장에서 법호인 유진아·선도은 교도는 ‘끊임없이 공부하며 보은불공의 삶으로 존경받는 법호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정효천 교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법호수여식에서 두 법호인은 사연명 주임교무의 인도로 법신불전에 봉고문을 올렸다. 이어 법호증 수여와 기념품, 축하 꽃다발이 전달됐다.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두 법호인은 법호 수증에 대한 감사와 법호인으로서의 다짐을 전하는 감상담을 전했다. 이에 이 자리에 함께 한 가족과 교화단원, 교당 임원진들도 두 법호인을 향한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건넸다. 
사연명 주임교무는 16년 전 부임 당시를 떠올리며 “수많은 행사를 해왔지만, 오늘같이 가슴이 떨리는 날은 처음이다”라며 “어떻게 하면 우리 교당에서 법호인을 배출할 수 있을까”라는 일념으로 두 법호인의 신심·공심·공부심을 지도하며 정진해온 시간을 회상했다. 한편 최정풍 초대 주임교무가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설법 강단에 올라 첫 법호수여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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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원 편집장 yeowon815@gmail.com

10월 3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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