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제가 이 교당에 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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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제가 이 교당에 오고 싶었습니다”
  • 한울안신문
  • 승인 2025.11.05 13:13
  • 호수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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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교당, ‘다같이 다함께 총력법회’
‘왕산종법사 그리고 역삼’ WON 갤러리 사진전도

역삼교당이 올해로 4회째 ‘다같이 다함께 총력법회(이하 다함께 총력법회)’로 교화 대불공의 의지를 결집했다. 역삼교당은 10월 26일 진행된 ‘다함께 총력법회’를 통해 서울교화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견고히 했다. 올해는 특히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가족·친지·지인 등 한 마음으로 인연을 챙기자는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신효영 교도회장(사단법인 아프리카어린이돕는모임 이사장)은 “교도님들이 속 깊은 공부심으로 신앙 수행에 정진해오면서, 올해로 4회째 ‘다함께 총력법회’를 통해 교화 의지를 결집해 왔다”면서 ‘다함께 총력법회’에 담긴 의미와 주요 성과를 전했다.

이날 전도연 교무(원불교대학원대학교 총장)는 설법을 통해 ‘육대강령’의 서로 떠날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정신의 세 가지 강령 ‘일심·알음알이·실행’ 삼대력 공부를 강조했다. 설법 후에는 교도와의 문답 시간으로 일상 속 삼대력 양성에 대한 혜오의 시간을 가졌다. 또 축하공연으로 배주연 교도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여 교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역삼교당은 지난 5월 왕산종법사의 서울 순방 시 역삼교당 방문 모습을 담은 ‘왕산종법사 그리고 역삼’을 주제로 한 사진전(양시영 작가)을 10월 26일~12월 31일까지 WON 갤러리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여원 편집장 yeowon815@gmail.com

11월 7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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