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교구청년연합회와 삼동청소년회가 공동으로 준비한 ‘웃음 팡팡장터’가 11월 9일 경기인천교구청에서 개최됐다.
경기인천교구(이하 경인교구) 보은장터에 맞춰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 ‘웃음 팡팡장터’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경인교구 청년회뿐 아니라 각 교당 도우미, 꿈밭 교도까지 모두 힘을 합쳐 준비에 나선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커피박 점토놀이, 후우링 만들기, 원만이 만들기, 염주 만들기, 슈링클 만들기 등 다섯 가지 체험 부스와 이벤트 부스로 구성됐다. 각 파트별로 프로그램을 연습하며 철저히 준비한 결과, 행사 당일에는 예상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와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슈링클 만들기’ 부스는 가장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도면에 그림을 그리고 가위로 오려낸 뒤 오븐에 구워 쪼그라드는 과정을 지켜보며 키링으로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특별한 즐거움을 주었다. 완성된 작품을 본 아이들이 다시 찾아올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신동진 회장(경인교구 청년연합회)은 “청년들이 한데 어울려 서로 격려하면서 교구의 일원으로서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어울려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과정을 연마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제 부회장(경인교구 청년연합회)도 “평소 아이들을 좋아해 봉사하고 싶었는데, 웃음팡팡장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웃는 모습을 보며 행복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기사제공 인천교당 경기인천교구청년연합회
11월 14일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