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전환점에 선 서울교화의 든든한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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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전환점에 선 서울교화의 든든한 뿌리”
  • 한울안신문
  • 승인 2026.03.10 15:56
  • 호수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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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111년 서울교구 법훈인 오찬 / 서울교구 교화방향·설매재 마스터플랜 보고

굳건한 신심과 정진 수행으로 교단의 중심에서 함께한 법훈인들이 서울교화의 미래를 공유했다. 서울교구 법훈인 초청 오찬이 3월 4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진행된 가운데, 서울교화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모경희 서울교구장은 “교단과 스승을 향한 굳건한 신심과 서원으로 일심 합력한 법훈인들의 공덕이 있었기에 지금의 서울교구가 있다”라며 “법훈인들의 지혜와 경험, 기도와 공도의 힘은 서울교구의 교화와 원불교 미래의 든든한 뿌리”임을 강조하며 법훈인들의 건강을 축원했다.
환영사에서 김원도 종사(개봉교당)는 “이 자리는 교단의 오늘을 함께 고민하고 내일을 준비하자는 뜻으로, 그 마음 자체가 이미 큰 가르침으로 느껴진다”라며 “교화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교단의 정신을 먼저 배우고 실천하겠다고 서원한 법훈인인 만큼 지금이야말로 중심을 바로 세우고 함께 합력해야 할 때인 것 같다”라는 말로 교단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원불교의 미래인 어린이·청소년 교화에 깊은 정성을 기울이며, 조용히 그러나 든든하게 교단의 변화와 발전에 디딤돌이 되자는 법훈인들의 공동 서원을 전한 것이다.
이날 서울교구 교화방향과 함께 설매재 마스터플랜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관련기사 3면 
이여원 편집장 yeowon815@gmail.com
 

3월 13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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