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원광종합병원(병원장 이경환)은 6월 10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9주년 기념식 및 신관 증축홍보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난 9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실 교무의 설명기도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개원 9주년 경과보고, 신입직원 인사, 임명장 수여, 모범상 시상, 공로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원광종합병원 미래 비전을 담은 신관 증축홍보추진단 발대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신관 증축홍보추진단은 병원이 추진 중인 신관 증축 사업의 필요성과 비전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유관기관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천권 관리이사는 신관 증축 추진 현황과 병원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보다 넓고 쾌적한 진료환경 조성과 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화성 중동부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우리의 병원’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우성 이사장(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9년 동안 여러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최근 병원 운영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혁신을 통한 지역 필수의료기관으로의 성장,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 등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지난 1년간 병원에서 열반하신 총 143위 영가들의 완전한 해탈천도를 기원하는 특별합동천도재도 거행됐다. 또한 정남면자율방범대에서는 특별히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사랑의 팥빙수 나눔행사’도 가졌다. 병원 내원객 및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팥빙수 500여 그릇 나눔을 통해 개원 9주년을 경축하는 동시에 더위를 날리는 값진 시간이었다.
한편, 원광종합병원은 개원 9주년을 계기로 신관 증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진료과 확대 및 의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화성특례시 중동부권 지역의료 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제공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6월 19일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