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교당, “참 나를 만나는 여행”
상태바
중구교당, “참 나를 만나는 여행”
  • 한울안신문
  • 승인 2026.07.01 11:46
  • 호수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산성지 순례·영광국제마음훈련원 입선 | 버스 안 특별한 입교식도 눈길

중구교당 교도 40명은 6월 20~21일 영산성지와 영광국제마음훈련원에서 교도 정기훈련을 실시하며 신심과 공부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관평과 옥녀봉을 바라보며 시작된 영산성지 순례에서는 대종사 생가터, 구간도실, 대각탑 등을 순례했다. 최경수 교무(영산성지)의 해설을 통해 교도들은 소태산 대종사의 십상을 다시 공부하고, 간척사업으로 정관평을 일군 업적과 구도 과정, 대각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교단 창립을 위해 헌신한 구인 선진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신의 신앙과 수행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광국제마음훈련원에 입선한 교도들은 ‘정신수양으로 마음의 자주력을 얻자’라는 주제 강의를 들으며 정신수양의 의미를 되새겼다. 단별 회화 시간에는 각자의 수양력과 유무념 공부를 점검했고, 특히 삼밭재에서 올린 기도는 교단을 위한 서원을 새롭게 다지며 소태산 대종사의 은혜를 깊이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 한은숙 교령(영광국제마음훈련원)은 신년법문 ‘은혜로운 평등세상 함께 만들자’와 사요 공부를 중심으로 일상 속 공부 방향을 제시하며 교도들의 수행 의지를 북돋웠다. 
최원심 주임교무(중구교당)는 훈련을 마무리하며 “훈련에서 얻은 깨달음을 상시훈련장인 일상으로 이어가야 한다”라며 “늘 호흡을 챙기며 자신을 돌아보고, 배운 바를 삶 속에서 실천해 가는 곳마다 은혜가 생성되고 법이 살아나도록 신심과 공부심을 더욱 굳게 다져 성불제중의 불과를 이루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특별한 입교식도 마련됐다. 성지순례와 정기훈련의 발이 되어준 동행 기사 조진우 교도가 이동 중 버스 안에서 입교식을 갖고 정식 교도로 새 출발을 알렸다. 성지순례와 정기훈련을 함께하며 이뤄진 이색 입교식은 참석한 교도들에게 또 하나의 뜻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기사제공 권정주 교도 중구교당 
 

7월 3일 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