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도청소년수련원, 어린이들 마음에 ‘은혜의 씨앗’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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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청소년수련원, 어린이들 마음에 ‘은혜의 씨앗’ 심다
  • 한울안신문
  • 승인 2026.07.14 15:46
  • 호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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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돈암·서울·신림·여의도·역삼·잠실·한강·화곡교당 / 총 50명 어린이 여름 정기훈련 

모든 씨앗이 모이면 ‘은혜꽃’이 피어나고, 그 꽃은 서로 돕고 감사하며 함께 살아가는 ‘은혜로운 세상’을 상징한다. 이런 취지로 봉도청소년수련원이 원기111년(2026) 어린이 여름 정기훈련을 ‘봉도 숲에 마음씨앗이 떨어졌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봉도 숲에 흩어진 네 개의 마음씨앗을 어린이들이 직접 찾아 나서는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했다. 숲속에 숨겨진 자력씨앗, 배움씨앗, 키움씨앗, 감사씨앗을 하나씩 발견하며, 원불교 사요(四要) 정신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어린이들이 원불교의 마음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은혜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삶의 가치를 익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첫 번째 활동인 자력씨앗에서는 ‘내 일은 내가 스스로 해보기’를 주제로 자신의 장점과 꿈을 나누며 스스로 해보는 용기를 키웠다. 이어 배움씨앗 시간에는 친구에게 율동을 배우고 함께 노래를 만들며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다”라는 지혜를 체험했다. 또한 키움씨앗 활동에서는 협동 놀이를 하며 친구를 돕는 기쁨을 배웠고, 마지막 감사씨앗 시간에는 우리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은혜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2면
이여원 편집장 yeowon815@gmail.com

7월 17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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