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 8월 20일 법인절 문화 자리매김
원불교 서울교구가 법인절 맞이 동행프로젝트 ‘손으로 쓰는 30일 법인기도 법문 사경’ 노트를 교화 현장에 배포했다.
법인절 법문 사경은 원기105년(2020)부터 진행돼 올해로 7년째다. 올해는 ‘한마음으로 세운 역사, 법인정신’을 주제로 <원불교 교사>를 통해 회상 초창기의 역사와 정신을 다시 새길 수 있도록 했다. 교사 제1편 제1장 서설에서 시작해 제4장 백지혈인의 법인성사까지, 교사의 원문을 수록해 초창기 교단의 창립정신과 선진들의 법인정신을 깊이 느끼고 마음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경 기간은 7월 22일~8월 20일이다.
서울교구 사무국 주희정 교무는 “교사 원문을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사경하며 초창기 교단의 생생한 법인정신을 마음으로 체득하고,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특별한 30일간의 법문 사경 여정”임을 안내했다. 주 교무는 “원문 내용 중 각자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선택해 사경하고, 사경 후에는 각자 얻은 소득 유무를 반조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법인절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해 준 재가출가 교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서울교구는 ‘손으로 쓰는 30일 법인기도 법문 사경’ 노트를 서울교구 내 40개 교당을 포함, 타 교구 등 교화 현장에 2천 여부를 사전 배부했다.
이여원 편집장
7월 24일 자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