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희생되신 모든 분의 명복을 빌며,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국민께 원불교 전 교도의 마음을 모아 위로를 전합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수색과 구조에 나선 네팔 정부와 대한민국 정부, 현지 관계자와 구조대원들의 노고가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부상자들이 조속히 회복하고, 고립된 주민들이 안전하게 구조되며, 피해 지역에 구호 물자와 지원이 신속히 전달되기를 축원합니다.
원불교는 네팔 국민이 겪는 고통을 함께 나누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과 구조에 임하는 이들에게 은혜와 평안이 깃들기를 정성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8월 27일
원불교 교정원장 나상호
9월 4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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