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당의 길, 먼저 마음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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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당의 길, 먼저 마음을 짓다”
  • 한울안신문
  • 승인 2026.09.15 15:58
  • 호수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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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교당, 봉도청소년수련원과 재가교역자 역량개발 1년 협약 체결

마포교당이 8월 28~29일 봉도청소년수련원에서 ‘먼저 마음을 짓습니다’를 주제로 1박 2일 재가교역자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재가교역자 스스로 ‘나는 교화하고 있다’는 자기 인식을 회복하고, 새 교당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의 마음을 세우며, 재가교역자로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께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화 시스터 액트를 통한 주제 설교 ‘길은 있습니다’, 팀빌딩, 좌선과 건축기도, ‘지도인으로서 준비할 요법’ 회화 등을 통해 마포교당의 새로운 교화 방향과 각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교당에 가야 한다가 아니라 교당에 가고 싶다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새 시대 교화의 길을 모색했다.
훈련 마지막에는 마포교당과 봉도청소년수련원이 1년간 재가교역자 역량개발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회성 훈련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1년 동안 정기적인 훈련과 공부를 이어가며 재가교역자의 신앙과 교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가기로 했다. 
특히 각 직책에 필요한 역할과 전문성을 익히고, 마음공부와 교화 역량을 함께 강화함으로써 새 교당 시대에 걸맞은 재가교역자 지도자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마포교당과 봉도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훈련받는 재가교역자’에서 ‘함께 교화를 만들어가는 재가교역자’로 성장하는 1년의 여정을 시작했다.
자료제공 봉도청소년수련원 

 

9월 18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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