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물질의 노예시대, 사람이 희망이 되려면 ‘은생어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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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물질의 노예시대, 사람이 희망이 되려면 ‘은생어해’로
  • 강법진 편집장
  • 승인 2022.01.05 18:00
  • 호수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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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한덕천 서울교구장

 

‘검은 호랑이의 해’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내고 새해 새롭게 시작하는 2022년.

임인년 새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한다. 시대가 주어진 과제, 종교의 역할을 돌아보면서 임인년 새해에는 어떤 교화활동으로 서울교구를 이끌어갈지 이산 한덕천 서울교구장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터뷰 개요)

서울교구는 지난 3년간 교구청 신축 불사와 함께 ‘동행, 재가출가가 함께하는 활불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교화정책 10대 과제를 선정하여 이를 위한 부단한 행보를 이어왔다. 비록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난제에 부딪혀 교화의 어려움도 겪었지만, 코로나가 앞당긴 온라인교화, 지역 기반 연합활동, 사축이재 동행 프로젝트 등은 역경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피워낸 돌파구였다. 원기107년(2022)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향후 3년간 서울교화 100년을 설계해 나갈 한덕천 서울교구장을 만나 원불교 서울교화의 방향과 삶의 지혜를 들어본다.

1월 7일자 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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