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고 더 높고 더 멀리 더 풍성하게, 향후 3년 서울교화 변곡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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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고 더 높고 더 멀리 더 풍성하게, 향후 3년 서울교화 변곡점 돼야!
  • 조경원 편집장
  • 승인 2022.01.25 14:32
  • 호수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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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신년하례회 및 부임교무 환영식
서울교구 신년하례회 및 부임교무 환영식이 서울교구청 한강교당 대각전에서 열렸다.
서울교구 신년하례회 및 부임교무 환영식이 서울교구청 한강교당 대각전에서 열렸다.

원기107년 서울교구 신년하례회 ‘동행’이 1월 23일 서울교구청 한강교당 대각전에서 열렸다.

서울교구 신년하례회 ‘동행’은 서울교구 재가출가 교도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은혜로운 출발을 하기 위한 모임을 말한다. 올해는 원기109년 서울교화 100년을 앞두고 3년 동안의 교화비전과 사업을 공유하고, 서울교구 부임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교구 재가단체장들이 법신불사은전에 기도문을 올리고 있다.
서울교구 재가단체장들이 법신불사은전에 기도문을 올리고 있다.

매년 교구 내 재가출가교역자가 모여 희망찬 첫 출발을 다짐하는 신년하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교구 상임위원, 부임교무, 단체장 등이 대표로 참석했고, ‘원불교서울교구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했다.

이성택 서울교구 교령은 신년 덕담으로 “새해에는 모두가 처처불상 사사불공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며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에서 벗어나 모두가 부처이고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알아 은본주의(恩本主義)로 당처에서 은혜를 발견하고 그 은혜에 보은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덕천 서울교구장은 부임교무 환영 인사와 함께 “서울교구의 모든 재가출가가 마음과 마음이 서로 연하고 서원과 서원이 서로 합해 그 힘으로 더 넓고 더 높고 더 멀리 더 풍성하게 한 해를 열어가길 염원한다”면서 ①특성화 교당 발굴·육성(교화 다양화), ②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올라인(All-Line)교화 구축, ③공감력을 높이는 교화(문화교화), ④도미덕풍 교화(법력 증진), ⑤서울시민을 위한 교구 역할 모색 등 다섯 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향후 3년을 서울교화의 변곡점으로 만드는데 합력해달라고 했다.

한덕천 서울교구장이 안세명 교무(중곡교당)에게 부임사령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덕천 서울교구장이 안세명 교무(중곡교당)에게 부임사령장을 수여하고 있다.
박오진 교의회의장이 박예성(잠실교당) 교무에게 웰컴키트를 선물하고 있다.
박오진 교의회의장이 박예성(잠실교당) 교무에게 웰컴키트를 선물하고 있다.

이어 한 교구장이 부임교무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했고, 박오진 교의회의장이 웰컴키트를 선물했다. 웰컴키트는 부임교무 교구안내 자료집, 서울성적지 순례길 가이드북, 반나절 서울 걷기여행 책자, 개인 명함, 원앙상블 앨범, 마스크팩, 특별한정판 보화옥고 등으로 구성됐다.

신년하례회에 이어 성가연구회(이자원 원무) 국악앙상블이 ‘뱃노래’ ‘우리일찍 인연깊어’ ‘열리었네 열리었네’를 연주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성가연구회 국악앙상블이 공연하고 있다.
서울교구 성가연구회 국악앙상블이 공연하고 있다.

이날 부임사령장을 받은 김화성 신규교무(정릉교당)는 “교구장님의 서울교구 교화 비전에 대한 말씀을 받들며 문화교화, 시민과 함께하는 교화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설레었다. 소태산 대종사께서 변산에서 제법하신 후 경성에서 펼치신 교화와 인연들의 역사를 생각하면 앞으로 어떤 미래와 가능성이 펼쳐질지 기대되고 신난다”며 “정성과 공심으로 꿈과 희망을 만들고, 서울교화 100년을 열어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부임 각오를 밝혔다.

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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