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원광 갤러리, 원만다라(선화) 전시회
상태바
은평원광 갤러리, 원만다라(선화) 전시회
  • 전자균 통신원
  • 승인 2022.05.04 11:30
  • 호수 1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은평교당 강허주 교도 개인전
‘내 안에 우주를 그리다’

은평교당 강허주 교도의 개인전 ‘원만다라(선화) 전시회 : 내 안에 우주를 그리다’가 대각개교절을 기념해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은평교당 갤러리에서 열렸다.

강허주 교도는 내면의 신령스러운 존재를 그림으로 나타내는 선화를 그려왔다. 강 교도는 상상력과 에너지를 통해 우리 안에 잠재된 본질의 창조성을 일깨우는 탁월한 방법이 ‘선화’라고 강조한다.

그동안 교단 내에서 개인전을 세 차례나 연 강 교도는 원기99년 11월에 원불교중앙총부 역사박물관에서 ‘둥글둥글 개인전’을 열었고, 지난해 8월 은평교당에서 법인절을 기념해 두 차례에 걸쳐 ‘선화 전시회’를 열었다.

작품을 관람한 한 교도는 “작품을 한동안 응시하며 명상을 하다 보니 나의 몸이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고, 또 다른 교도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 일심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허주 교도는 리비아 현지법인 미강 메인터넌스 사장(1995~2001)과 중국 현지법인 우촌 목재유한공사 사장(2002~2005)을 지냈으며, 현재 자연의 소리그림 선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5월 6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